일광욕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한국남성 86.8% 여성 93.3% 비타민D 부족)

2024. 6. 24. 17:27라이프/일상

 

일광욕이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는?

 

1. 골격과 치아가 튼튼해진다

뼈의 주성분이 칼슘과 인이다. 비타민D가 있어야 뼈와 치아를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골다공증에 좋다.

곱삿병(구루ㅇ병)인 안장다리가 비타민D가 부족해서다.

칼슘을 섭취되게 할려면 운동(걷기)와 비타민D가 필요하다.

 

 

2.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몸의 백혈구를 증가시킨다.

백혈구가 건강해 진다.

암에 관여하는 T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3.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를 제거한다.

감염에 좋다. 세균에 직접 관여한다. 세탁시 빨래를 햇볕에 말리면( 이불 등) 세균제거가 된다.

인체내의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을 저하시킨다.

곰팡이(무좀 습진)를 죽게 한다.

 

 

4. 혈액순환을 촉진 시킨다.

손, 발, 배 찬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혈액내 노폐물 제거에 탁월하다.

성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누드로 성기에 태양을 받을 때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5. 갑상선과 췌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갑상선 기능향상에 도움이 된다.

인체의 피로를 줄어들게 한다

인슐린 분비 향상에 중요하다.

혈당을 조절한다.

 

 

6. 상처, 결핵균, 황달에 좋다. (가슴과 폐쪽에 태양을 쬐어주면 그래서 좋다.)

진물, 상처를 바르게 회복시킨다.

위산분비를 조절하여 위염을 치료한다. 위염을 빨리 낫게 한다.

결핵균, 햇빛에서 1초면 죽는다. 그러나 몸안에서는 수명이 1년이다.

간기능 활성화하여 혈중 빌리루빈 농도를 낮추어주고 간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7. 햇빛이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다.(163가지 질병 치유에 도움을 준다.)

암, 당뇨, 혈압, 황달, 관절염, 신장염, 피부염, 결핵,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 대장

기관지천식, 폐렴, 신경쇠약, 비염, 귓병을 해결해주는 치료제다.

 

 

 

지나친 선탠은 독일 수 있다.

자외선을 쬐면 색소 침착으로 피부색이 변한다.

살갖이 탄다. 오래시간 노출은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자외선 적정 노출시간 (이로운 영향 최대한 기준)

여름철에는 26~41분이 적정 하다. (6월~8월)

12월 2월 사이 겨울철에는 1시간28분~ 2시간 14분

스키장 반사율 85%인 설맹 걸린다.(고글 쓰는 이유가 있다.)

 

기상청 홈페이에서 발표하는 자외선 지수가 아래와 같을 경우 지수를 잘 확인하고 행동한다.

자외선 a b는 오전 11시 ~2시 사이에 가장 강하다

 

 

자외선의 종류는?

 

자외선A : 자외선 파장이 크다. 320~400nm(나노미터). 피부노화 촉진하여 좋지 않은 자외선 파장이다. 구름낀날 피부 타는 이유는 UVA 때문이다.

자외선B : 비타민D형성에 도움을 주는 자외선이다. uvb 281~289nm (10시~2시에 가장 강하다.) 비타민d형성에 가장 중요하다.

오래 쐬면 피부암 위험 있다. 어느정도 30분 정도 쐬면 피부암 걱정 없이 태양 흡수 가능하다. 유리창 통과가 안된다,구름낀 날에는 UVB가 없고 선블록 크림으로 차단이 된다.

자외선C : UVC 는 오존에서 흡수 되며 자외선 파장이 200~280nm. 지표에 도달이 거의 안된다. 피부 노화 피부암 유발. 파장이 가장 짧다. 가장 위험. 파장이 작다

 

 

비치에서 맨몸을 드러내고 일광욕을 하는 것은 단기간에 효과가 크다.

그러나 반팔 반바지 입으면 25% 노출이라고 보면 된다. 최소홍반선량 2000~4000 IU

맨 몸으로 몸통으로 일광욕을 하는 것에 비해 반팔 반바지로는 더 적은 일광욕 효과가 있는 셈이다.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칼슘을 섭취할 때도 비타민D의 도움이 있어야 몸속 흡수가 잘 된다.

심지어 163가지 질병 치유에 비타민D 가 도움을 준다니 일광욕은 건강한 생활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필수 조건인 셈이다.

 

현명하게 일광용 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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