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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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여행 ㅡ 베를린 알렉산더 플라츠등 시내 볼거리
베를린 시내 중심 볼거리들을 둘러봤어요.베를린 시내 중심의 대표적인 전망탑은 베를린 TV 타워(Berliner Fernsehturm)입니다. 이 전망탑은 베를린 미테 지구의 알렉산더플라츠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를 상징하는 가장 눈에 띄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베를린 TV 타워의 높이는 약 368미터로, 독일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입니다. 1960년대 후반 동독 시절에 건설되었으며, 당시에는 방송 송신 기능과 함께 사회주의 체제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상징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독일 통일 이후에는 정치적 의미를 넘어, 현재는 베를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전망대는 지상 약 200미터 이상 높이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맑은 날에는 베를린 시내 전역은 물론이고 도시 외곽까지도 한눈에 조망..
2025.12.31 -
세계일주여행 ㅡ 독일 베를린 장벽. 이스트 사이 갤러리 형제의 키스
독일 베를린 여행에서의 볼거리는 유럽치고 참으로 소박(?) 합니다. 세계 제2차대전때 독일 대부분의 도시들이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어 고풍스러운 모습이 남아있지 않은 대표적인 나라이기 때문인데요.그런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 역시 관광객에게 볼거리면에서 눈에 띄는 것이 별로 없는 도시입니다.기껏해야 동서독 분단시절의 잔재(?)들을 돌아보는 게 관광의 대부분일 정도의 도시입니다. 그런 정치적 역사현장이 쿠게 끌리지도 않지만 그럼에도 베를린에 가서 베를린 장벽을 건너뛸 수는 없었기에 가봅니다.베를린 장벽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곳은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East Side Gallery)입니다. 이곳은 베를린 장벽이 실제로 남아 있는 구간 중 가장 길게 보존된 장소로, 약 1.3킬로미터에 걸쳐 장벽 위에 다양한 벽..
2025.12.29 -
세계일주여행 ㅡ 베를린 에어비앤비 숙소 찾아가기 미션. 오프라인 구글맵
세계일주 여행에서 가장 스트레스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은 새로운 나라로 이동한 후 숙소를 찾아가는 일이었습니다.이것이 아주 큰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일이었는데요.이런 여행을 해보지 않고 패키지여행으로 해외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말일겁니다. 놀러간건데 무슨 스트레스가 있을거냐며 이해안된다는 거였는데요.새로운 나라의 도시로 이동하는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는데요. 비행기나 기차, 버스로 예약을 하고 공항이나 터미널로 가서 시간 맞춰 타고 이동하는 것이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일이었습니다. 낯선 환경에 도착해서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뭔가를 타고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이 만만찮은 일이었어요. 새로운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알아야 하고 해당 나라의 통화로 승차권을 구매하고 이동해 주소로 숙소를 찾아가는..
2025.12.28 -
세계일주여행 ㅡ 베를린 체크포인트 찰리 근처 맥도널드 커피값, 화장실
유럽은 화장실인심이 야박합니다. 서울처럼 지하철 역마다 무료 화장실이 있고 곳곳에 공중 화장실이 있는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그나마 있는 공중 화장실은 유료입니다.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을 구경하고 도보로 체크포인트 찰리로 이동을 했습니다. 별로 볼만한 관광거리가 아님에도 체크포인트 찰리를 구경하려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이 주변에 맥도널드가 있는데요. 화장실도 갈겸 다리도 쉬어줄 겸 맥도널드에 들렀습니다.맥도널드 2층으로 올라가니 야외에 테이블도 있고요. 체크포인트 찰리가 잘 내려다 보여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체크포인트 찰리 근처 맥도날드 주소는McDonald's, Friedrichstraße 207 이고요.체크포인트 찰리에서 가장 가까운 맥도날드로, 관광지 바로 근처 프리드..
2025.12.24 -
세계일주여행 ㅡ 베를린의 한식당 점심 메뉴 김치찌개 가격이 착했어요.
세계일주여행의 겉모습만 보면 그저 낭만 가득한 여행이 되는 것으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을 건데요. 실제 여행에서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도둑을 맞기도 하고요. 물건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는 다반사고요. 병도 간간이 납니다. 다들 건강하게 아무 일 없이 여행하는 모습만 블로그나 유튜브로 봐서 그런 거고요. 실제로는 병이 나서 음식도 먹지 못한 채 꼼짝도 못하고 며칠씩 누워만 있는 일도 발생합니다.뉴욕에서 한차례 앓고 난 이후 한식만 찾아다니며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뉴욕일정 이후 새로운 나라에 가면 해당도시의 한식당부터 먼저 검색을 하게 되었답니다.베를린에서도 역시 마찬 가지였는데요. 비록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해도 굳이 한식당까지 찾아갑니다. 베를린에서는 '모임'이라는 한식당을 제일 먼저 가..
2025.12.23 -
세계일주 여행 ㅡ 독일 베를린 볼거리는?
베를린 시내 주요 볼거리 세 곳은 모두 몰려있습니다.도보로 이동하며 볼수 있는 거리에 있는데요.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는 솔직히 눈에 띄는 볼거리가 있는 도시는 아니었고요. 다만 한국처럼 동 서독이 분리돼 있던 도시라서 동서독 분리됐전 시절의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정도의 여행이 가능한 도시였어요.1️⃣ 브란덴부르크문 (Brandenburger Tor)베를린의 상징이자 독일 통일의 상징 인데요.건설된 시기는 18세기 말(1791년)이었습니다.원래는 프로이센 왕국의 개선문 이었는데요.베를린 장벽 시절에는동·서베를린 사이 ‘접근 불가 지역’에 있었습니다.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 후통일과 자유의 상징이 되었는데요.문 위에 있는 4마리 말이 끄는 전차(콰드리가)낮과 밤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바로 앞이 파..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