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메인 스트립가는 방법은?

라스베가스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메인스트립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요즘은 우버도있고 택시도 있지만 워낙 물가가 워낙 높아 자유여행으로 절약하는 여행 가성비 높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여행자라면 대중교통으로 라스베가스공항에서 메인스트립으로 가는 방법을 알고 싶으실 겁니다. 실제로 라스베가스공항에서 메인스트립까지는 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걸어갈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라스베이거스 공항은 라스베이거스 공항만의 특색이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공항은 3 터미널까지 있습니다. 어느 터미널에 도착하든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트레인을 타고 버스타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은 공항에도 이렇게 카지노시설이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는 어느 터미널에 내리던 모두 무료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여 짐을 찾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면 됩니다.

 

 

 

캐리어를 찾으려 할 때도 해당 배기지 클레임으로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살펴보면 블루라인을 타야 하는지 레드라인을 타고 목적지로 가야 하는지 어느 쪽에서 타야 하는지 살펴보고 트레인을 타면 됩니다.

 

만약 터미널 2나 터미널 3으로 타고간 비행기가 도착하면 트레인을 타고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터미널 1로 이동하면 됩니다. 터미널 2에서 내리면 블루라인을 타고 터미널 1로 이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레드라인을 타도  원래 자리로 되돌아오니 큰 문제는 되지 않는데요. 블루라인을 타야 하니 처음부터 잘 살펴보고 블루라인을 타고 터미널 1로 이동하기 바랍니다.

 

트레인에서 내리면 배기지 크레임 사이로 해서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밖으로 나가려면 안내판에 잘 안내되어 있으니 안내판을 보고 내려가면 됩니다. 

 

 

터미널 1에 도착하여 밖으로 나가 오른쪽을 바라보면 버스를 탈 수 있는 곳들이 번호표를 달고 버스 터미널처럼 되어 있습니다.

 

안내판을 보면 터미널 1로 가는 것은 블루라인이라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보면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델타 할 공을 타고 왔다면 짐을 찾는 곳이 터미널 1로 가는 블루라인을 타라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라인을 탈 떄도 출입문 입구에 블루 라인(Blue Line)이라고 쓰여있으니 혼동될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외국에 처음 도착해 낯선 공항건물 안에 있다 보면 침착하자해도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천천히 확인하고 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짐을 찾는 것도 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하면 타고 온 항공사의 짐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 전광판 안내를 보고 해당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여 도착하면 베기지 클레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터미널 1로 이동하면 됩니다. 관광객은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편합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메인 스트립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터미널 1로 이동하면 대중교통 터미널이 있습니다. 이동하면 버스 1일 패스를 바로 이 기계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스베가스 버스비는 아주 비쌉니다. 한 번 타는데 $6입니다. 그런데 1일 버스패스는 $8입니다. 그러니 2번 이상 버스탈 일이 있다면 1일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더구나 공항에서는 무조건 1일 패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왜냐면 공항에서 메인 스트립으로 가려면 남쪽 환승센터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메인스트립으로 이동하려면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싸우스 스트릿 환승 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아주 가까워 채 10분이 걸리지 않습니다.

 

 

109번 버스 표지판이 있는데서 바로 이 109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109 North 라고 써있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South Street Transit Center 로 먼저 가야 합니다. 거리가 가까워 1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사실 전에는 공항에서 한 번에 라스베가스 메인스트립으로 가는 버스가 있었는데 버스 시스템을 이렇게 불편하게 해 놓았네요. 

 

 

환승센터에서 메인 스트립으로 바로 가려면 메인 스트립으로 가는 승강장을 물어보고 가서 타면 되고요.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아서 남쪽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먼저 갈 거라면 14번 승강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South Street Tansit Terminal인데요. 도착한 버스 안에 그만 배낭을 두고 내렸지 뭔가요. 대합실로 들어왔다가 배낭 생각이 나서 버스 내린 곳으로 뛰어가니 버스가 이렇게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여기서 버스 운전기사분이 대합실로 들어와 휴식을 취한 후 목적지로 이동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공항 도착 후 대중교통으로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으로 이동하려고 대중교통을 타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루 $8로 1일 패스를 구매하면 24시간 패스 이기 때문에 가성비 높게 라스베가스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체크인 시간 전에 먼저 아웃렛부터 구경 후 라스베이거스 사인 앞에서 사진도 찍고 그러고 호텔 체크인을 한다면 호텔 도착하기까지 버스 패스로 이동하며 여행을 하고 호텔에 체크인을 합니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는 대중교통으로 얼마든지 메인스트립까지 이동할 수 있고 사우이 프리미엄 아웃렛도 버스로 갈 수 있으므로 24시간 버스패스를 공항 버스 승차장에서 구매하여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