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호텔,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호텔, 라스베거스 사인간판 사진찍기 좋은 시간은

2024. 3. 7. 17:34세계여행/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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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호텔은 모두 구경할만합니다. 특히 메일 스트립에 있는 호텔들은 각자 개성을 가진 호텔들이라서 호텔 하나하나 둘러볼만한 구경거리입니다.
 
 

1. 라스베거스 포시즌 호텔

포시즌 호텔은 5성급 호텔의 지존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도 역시 포시즌 호텔이 있는데요. 라스베거스 포시즌 호텔은 메인스트립 남쪽 초입에 있는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있습니다. 사실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은 만달레이 베이호텔 뒤쪽에 있어 메인 스트립에서는 포시즌 호텔 건물을 볼 수 없습니다.

 
 

2.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호텔

아래 사진은 만달레이 베이 호텔 사진입니다. 직접 찍어온 사진이라죠. 라스베거스 호텔들 중 고급호텔에 해당합니다.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호텔은 세계쩍으로 유명한 호텔 중 하나입니다. 이 호텔은 럭셔리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있습니다. 2003년에 개장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만달레이 호텔은 레스토랑, 바, 수영장, 스파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객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 있으며,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가성비 있는 호텔이라고 말할 수 없는 호텔입니다. 라이베이거스에서 가성비 호텔들은 주중에 호텔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그런 호텔들은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 주중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그러니 라스베거스 여행일정을 만들려면 주중에 머무는 일정으로 만들어야 가성비와 가심비를 잡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안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거리 곳곳에 스타벅스가 있는데요. 특징이 있다면 이렇게 호텔 내에 있는 스타벅스는 커피 가격이 더 비쌉니다. 길거리 상가에 있는 스타벅스보다 호텔안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 더 비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안쪽으로 포시즌 호텔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만달레이 호텔 건물에 가려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서는 포시즌 호텔 건물을 볼 수 없답니다.

 
 

3. 라스베가스 룩소르 호텔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있는 호텔들 중 만달레이 베이 호텔 옆에 룩소르 호텔이 있습니다. 콘셉트가 이집트입니다. 호텔 건물 자체도 이집트의 피라미드 모양으로 호텔을 지어 놓아 아주 독특한 모습입니다. 라스베가스 여행은 이런 개성 강한 호텔들을 구경하러 다니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도시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라스베이거스를 그랜드캐년에 갈 때 하루정도 머무는 도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라스베이거스는 꼭 카지노를 하지 않더라도 주중 호텔비가 저렴하므로 개성 있는 호텔들 구경도 할 겸 휴식을 취하며 며칠 머무는 여행을 하면 좋은 도시입니다.

 
 
룩소르 호텔 입구쪽으로는 이집트 룩소르라는 도시의 신전 앞에 나열되어 있는 양들의 조각을 만들어 놓아 이집트 콘셉트로 만든 호텔임을 가종하여 관광객들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룩소르 호텔 정면에는 이집트 카이로의 가자지구에 있는 스핑크스 모형을 본떠 정면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ㄹ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의 가장 남쪽지역에 이렇게 만달레이 베이 호텔이 있고, 오른쪽에 룩소르 호텔이 있는 건데요.
룩소르 호텔도 그렇지만 만달레이 베이 호텔도 워낙 규모가 큰 호텔이라서 멀리서 보면 두 호텔이 아주 가까이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호텔이 각각 한 블록씩 차지하고 있어 걸어서 이동하려면 꽤 걸어야 하는 거리입니다.

 
 

4. 라스베가스 사인 간판 사진찍기 좋은 시간은?

이밖에도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 남쪽지역에는 라스베가스 사인 간판이 서 있어 사진 명소인데요. 라스베가스 남쪽 지역 호텔구경을 갈 떄는 이 라스베이거스 사인 간판구경까지 묶어서 일정을 만들면 좋습니다.

 
 
라스베가스 사인 간판 앞에는 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본인을 넣은 사진을 찍고자 한다면 오전 일찍 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전에 일찍 가야 줄이 길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줄이 길게 늘어서는 데다 한 팀당 사진을 찍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편 이므로 한국인들처럼 빨리빨리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은 기다림이 지루할 수 있습니다.

 
본인을 넣어 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라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옆에서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다 교대할 때 사람 없는 라스베이거스 사인 간판만 찍으면 되는 것이죠.  그나마 오전 일찍은 줄 서는 사람이 적은 편이니 라스베가스 남쪽 지역 여행을 할 때는 라스베가스 사인간판부터 먼저 들러 사진을 찍고 만달레이 호텔로 이동하면 호텔들 구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전 시간에는 햇빛이 정방향이라 사진을 찍기 아주 좋은 시간입니다. 오후에는 역광이 되기 때문에 사진 찍기에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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