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6. 16:11ㆍ세계여행/하와이
건강기능식품 하와이 코스트코에 가면 구매하게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이 판매사에 따라 터무니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판매사들이 아주 많죠. 몸에 좋다는 이유로 부르는 게 값이라고나 할까. 현대인의 식생활이 인스턴트식품을 접할 기회가 많다 보니 영양의 균형면에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와이에 가면 코스트코에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 오게 됩니다. 코스트코 브랜드의 건기식이라면 믿을만한 데다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를 하여 복용을 합니다. 커크랜드 브랜드는 코스트 자체 브랜드입니다. 소비자 파워를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건강기능식품 하와이 코스코에서 구매한 건기식은 뼈 건강을 위해 칼슘을 구매했습니다. 기본적인 영양보조식품은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식사후 복용을 하는데요. 특별한 영양소를 담은 건강기능식품은 그때그때 부족하다 싶을 때 구매해 복용하게 되는데요. 뼈건강을 위해 간간이 칼슘제를 구매합니다.
종합 비타민제로는 센트륨을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종합비타민제로 너무나 유명한 제품이죠.
비타민 C같은 건강기능식품은 매일 꾸준히 복용하게 되는데요. 비타민 B군에 대해서도 중간중간 구매를 해서 복용한답니다. 그만큼 우리들이 먹는 음식 안에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다는 것을 믿기 어려운 식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B군은 어떤 것을 먹어줘야할지 몰라 아예 종합적으로 골고루 들어간 비타민B를 골랐습니다.
가격이 $13.99 입니다.
비타민 C는 주로 한국에서 구매해 복용을 해왔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침 비타민C가 떨어져 다른 건강기능식품 구매하는 김에 비타민C도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물 없이 그냥 씹어서 복용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12.99니까 500mg짜리인데 한화로 18,000원 정도네요. 비타민C의 경우 한국에서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닌 영양제이지만 미국 코스트 코에서도 비타민C는 그리 비싸지 않네요. 물없이 복용할 수 있어 복용이 간편해 아주 좋습니다.
등산 다닐 때 4시간 이상 걸으면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해 무릎 연골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제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15.79입니다. 하루 2알씩 먹는 것인데요. 무릎 아픈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고 먹으면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주변인도 있고 해서 노후를 대비해서 열심히 먹는 편입니다. 1년 정도 복용가능한 캡슐이 들어 있는데 한화로 22,000원이라면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봅니다.
나이 들면서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럼증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도 뭐 뚜렷하게 무엇 때문이라는 의사소견을 들을 수가 없었답니다. 어지러움을 느낄 때 병원에 오라는데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럽다가 잠시 후 금방 괜찮아지는데 그 순간을 포착해서 병원을 오라는 게 어디 가능한 일인가요. 의사자신도 원인을 모르겠다는 말이겠죠. 해서 어지럼증에 도움이 되겠거니 하면서 철분 영양제를 먹어보기로 하고 이번에 처음 구매해 보았습니다. 하루 1정씩 먹게 되어 있네요. 원래 $17.99 가격인데 $5를 할인해서 $12.99로 팔고 있습니다. 얼른 집어 들었습니다.
눈 밑 떨림이 있을 때 마그네슘 부족이라 그렇다고 그러죠. 눈밑 지방도 보이고 가끔 눈밑도 떨리고 하여 마그네슘을 구매해 보았는데요. 무엇보다도 자다가 종아리 근육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마그네슘 부족이라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른 방안은 없고 구매해 먹어보기로 했답니다. 아무래도 균형 잡힌 식생활이 되지 못할 때 종아리 쥐도 나고 그러는 것 같아 먹어보기로 했는데요. 이런 건강기능식품은 가끔 이벤트처럼 한 번씩 구매해 챙겨 먹곤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하와이 코스코에서 구매한 종류들을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소화흡수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음식으로는 충분한 영양분 섭취가 불가능합니다. 그 부족한 영양분은 건강보조식품을 통해서 보충을 해줘야 합니다. 사실 야채만 해도 최근에는 화학비료나 농약으로 가꾸는 과정에서 과거에 비해 영양소가 많이 떨어진 야채가 길러집니다. 때문에 그렇게 재배된 야채를 먹어 사람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으려면 아주 많은 양의 채소를 먹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니 해당 영양소가 부족함에서 나오는 증상들이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야 할 정도가 아니라면 일단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완을 해나가야 하는 현대생활입니다. 그러기에 하와이 코스트코에서 파는 건강기능식품만 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 하와이 여행을 가게 되면 1년 정도 복용할 건강기능식품들을 구매해 오게 됩니다.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에 팔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제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각가지 골고루의 영양보조식품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보통 15,000~25,000원 가격이면 각각의 영양보조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아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유기농이니 흡수율이 좋다느니 내세우며 몇만 원씩 호가하는 회사제품보다 코스트코 자체 브랜드 제품이니 믿고 먹을만한 건강기능식품이라 생각하고 하와이 여행을 갈 때마다 구매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을만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소비생화를 해야하는 시절입니다.
'세계여행 > 하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와이 3대커피, 하와이 가성비커피 최고명소는? (0) | 2024.02.20 |
---|---|
하와이 호텔 리조트피와 주차료를 정리해 봤어요. (0) | 2024.02.17 |
하와이 누드비치 위치는? (0) | 2024.02.15 |
하와이 최고 가성비 호텔은? 어떤 조건이길래? (2) | 2024.02.14 |
하와이 골드코스트에 있는 아파트 구경했어요. 뷰가 정말...... (4) | 2024.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