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브런치 맛집 구피스 그리고 비치워크의 식당들 위치는 어디?

2025. 3. 31. 11:08세계여행/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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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베이케이션 클럽 호쿨라니는 와이키키 비치워크에 위치한 타임쉐어 호텔로, 원래 사무실 건물이었던 곳을 힐튼이 인수하여 호텔로 리모델링한 후 운영 중이다. 이 호텔의 1층에는 명품 브랜드 디올(Dior) 매장이 자리 잡고 있어, 쇼핑과 숙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게다가, 이 블록 끝에는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의 두 개의 타워가 위치해 있어 사실상 이 블록 전체가 힐튼 호텔의 소유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힐튼 호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단연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Hilton Hawaiian Village)이다.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광대한 부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숙박 시설과 리조트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는 5개의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투숙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레인보우 타워(Rainbow Tower) 앞에 위치한 슈퍼 풀(Super Pool)이다. 이곳은 호텔의 메인 풀장으로, 넓은 면적과 바로 앞에 펼쳐지는 해변 경관 덕분에 언제나 투숙객들로 붐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아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워터슬라이드는 없지만 비교적 넓은 공간 덕분에 수영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인기가 높은 만큼 자리 잡기가 쉽지 않으며, 아침 일찍 가야 좋은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반면, 타파 타워(Tapa Tower) 앞에 위치한 타파 풀(Tapa Pool)은 상대적으로 한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다른 수영장에 비해 이용객이 적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깊이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어 있어 어린이보다는 성인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책을 읽거나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타파 풀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중심부보다는 살짝 외곽에 위치해 있어, 메인 풀보다 덜 붐비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타파 풀 주변에는 선베드가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원하는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타워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음료를 마시거나 간단한 간식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블록에 구피스라고 브런치로 유명한 식당 Goofy가 있다.

아침이 되면 매일 길게 늘어선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식당인데 식당앞 대기 명단에 이름을 적어두고 근처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 브런치 맛집니다. 알라모아나 거리쪽에 있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안에서 식당을 찾으면 안되고 큰 길가쪽에 있으니 참고하자.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대규모 리조트답게 다양한 편의시설과 쇼핑,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하와이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호텔 내의 다양한 수영장을 비교해 가며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찾는 것도 힐튼에서의 숙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요소 중 하나다.

 

 

정리하자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메인 풀장은 언제나 붐비지만, 타파 타워 앞의 타파 풀장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한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람이 많아 번잡한 곳을 피하고 싶다면 타파 풀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하와이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의 수영장 경험을 충분히 만끽해 보길 추천한다.

 

 

 

하와이 비치 워크(Hawai‘i Beach Walk)에서 호쿨라니 호텔과 엠버스 스위트(Embassy Suites) 사이 거리는 와이키키에서도 꽤 매력적인 곳이다. 상점들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저녁엔 또 다른 느낌이라 걸어볼 만한 거리다.

 

 

1. 거리 분위기

이 거리는 차도가 없어서 걷기에 편하고, 아침이나 낮에는 조용한 편인데 저녁이 되면 불빛이 반짝이고 활기 넘쳐. 한쪽에는 조경도 잘 되어 있어서 벤치에 앉아 쉬기도 좋아. 쇼핑하고, 밥 먹고, 잠깐 쉬어가는 코스로 딱이다.

2. 상점 & 맛집 리뷰

①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Island Vintage Coffee)

  • 여기 오면 아사이 볼(Açaí Bowl) 꼭 먹어봐야 해. 줄이 길긴 한데 기다릴 가치가 있다.
  • 바나나, 블루베리, 그래놀라가 들어간 아사이 볼은 진짜 상큼하고 달달해. 커피도 괜찮지만, 아사이 볼이 시그니처 메뉴!

② 야드 하우스 (Yard House)

  • 저녁 되면 사람 엄청 많아지는 레스토랑 겸 바야. 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활기차.
  • 추천 메뉴는 **파라메산 트러플 프라이(Parmesan Truffle Fries)**랑 치킨 나초!
  • 시끌벅적한 분위기라 조용한 곳을 원하면 비추다.

③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Ruth’s Chris Steak House)

  • 제대로 된 스테이크 먹고 싶다면 여기 추천! 뜨거운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서빙되는 스테이크가 유명하다.
  • 가격대는 좀 있지만, 특별한 날 방문하면 만족도 높다.

④ 타나카 오브 도쿄 (Tanaka of Tokyo)

  • 하와이에서 유명한 철판구이(테판야키)집이야. 쉐프가 불쇼 하면서 요리해 주는 게 포인트!
  • 인기 메뉴는 랍스터 & 스테이크 콤보. 눈앞에서 요리해 주는 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 다만 예약 없으면 대기 시간이 길 수도 있다.

⑤ 쇼핑 스팟: 쿼터스 & 서퍼 브랜드 샵

  • 하와이 분위기 나는 기념품 가게랑 서핑 브랜드 매장들이 많다.
  • Quiksilver, Billabong 같은 브랜드 샵에서는 하와이 한정판 티셔츠랑 모자 같은 거 살 수 있어.
  • 작은 기념품 가게에서는 코나 커피나 마카다미아 초콜릿 같은 거 ABC 스토어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념품을 찾을 수도 있다.

 

 

3. 밤이 되면 더 분위기 좋은 곳

저녁엔 거리 곳곳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라이브 공연하는 밴드도 종종 볼 수 있어. 특히 주말 저녁엔 진짜 로맨틱해. 노을 진 후에 조명이 켜진 거리를 걸으면 하와이 감성이 확 살아난다.

비치워크의 상점가내 식당과 브런치 맛집 그리고 힐튼 계열 호텔중 호쿨라니 호텔과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하와이 여행에서는 호텔에 따라 가격차이가 상당하게 나는 만큼 위치나 편의시설 그리고 접근성있는 식당들을 살펴보고 숙소를 잡으면 즐거운 하와이 여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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